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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2****(ip:)
작성일 2023-01-22 11:18:39
조회 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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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포켓러브가 한달만에 만개했습니다.
이 투명한 솜털이 새벽아침에 반짝거리면 멍하니 볼 수밖에 없네요.
꽃이 만개하니 청량한 미향이 퍼집니다. 꽃 향이 나지 않아 걱정했는데 시간이 지나니 박하차에 꿀을 탄 냄새가 풍겨왔습니다.
내년에도 이만큼 아름답게 꽃을 피워줄까, 내가 저온처리를 잘 했을까 걱정이 되지만 꽃 감상에 곧 잊혀졌습니다.
너무 만족합니다.
첨부파일 IMG_2588.jpeg , DSC03144.jpeg , DSC03149.jpeg , DSC03209.jpeg , DSC03195.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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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원난농원
작성일 2023-01-26 16: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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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 카**** 2023-09-14 14:26:45 덴드로비움 포켓러브 Den. Pocket Love (미니타입)/꽃대X
너~무귀여워요 ㅠㅠㅠㅠㅠㅠ m**** 2023-07-11 21:17:34 덴드로비움 포켓러브 Den. Pocket Love (미니타입)/꽃대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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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작성자 이원난농원
작성일 2023-01-26 16:15:49
평점
꽃대가 막 물려있을 때 배송을 보내드린 것 같은데,
다행히 냉해를 입지 않고 무사히 꽃을 보시게 되어 좋으네요 :)
올려주신 글을 블로그에서도 얼핏 본 것 같은데, 예쁜 감상 후기 정성스럽게 남겨주셔서 참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