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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난농원을 사랑하는 사람

작성자 s****(ip:)

작성일 2023-08-11 14:46:57

조회 146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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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안녕하세요. 올봄부터 난초의 아름다움을 알게 되고 난초 사랑에 빠진 삐약이 난초 러버’ 입니다. 요즈음 저는 매주 월요일 6시가 되면 하던 일 제쳐두고 이청 원장님 방송을 듣는게 큰 즐거움입니다. 이청 원장님이 소개해 주시는 방송을 통해 몰랐던 난초 이름도 알게 되고, 아름다운 난초를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 키우는 정보도 배우고, 거의 주마다 새로운 난초를 우리집으로 입양하며 저는 많은 행복을 느끼고 있습니다. 난을 주문하고 집에 도착하길 기다리며 지내는 시간은 저의 무료한 삶에 활기를 넣어주고 있습니다. 기다림 끝에 집에 도착한 난을 조심스럽게 꺼내면서, 깨끗하고 하얀 종이에 소중하게 싸여 배달해 오는 난을 풀어볼 때 참으로 감동이었습니다. 이원난 농원은 정말로 난을 귀하고 소중히 여기고 있으며 소비자에게 전달할 때도 난이 상할까 봐 상당히 조심스럽게 전달해 주려는 마음이 느껴지며 이원난 농원을 더욱 믿고 신뢰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원장님이 ebs에서 하셨던 평생교육 프로그램도 참으로 유익하고 좋은 정보가 많아서 모두 챙겨 보았습니다. 지난 5월 비오는 날에는, 김포 이원난농원을 방문해서 입구에 계시던 난 할머니와 인사도 나누고(난 할머니 고향이랑 저의 고향이 같아서 반가웠어요.) 막실라리아를 저렴하게 사 왔는데 거의 한달 동안 막실라리아의 커피 향기에 중독되어 매우 행복했습니다. 지금 저희집에는 B급이라고 저렴하게 보내주신 호접 지아호 꽃이 예쁘게 피어있고, 어제 도착한 아메티스트가 아름다운 자태를 보여주며 저를 행복하게 해주고 있답니다. 원장님 말씀처럼 대한민국 모든 사람이 난을 사랑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저도 주변 사람들에게 난을 소개하고 있답니다. 원장님의 희망이 빨리 이루어져 세계적인 난 농원이 되고 외국인이 한국에 오면 방문하고 싶은곳으로 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3.8.11. 백해경 드림.


첨부파일 20230809_065259.jpg , 20230810_17361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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