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문 구매 후기입니다.
그냥 내 눈에 예쁘면 짱이다..상태여서 대표님께 이 친구랑 비슷한거 작은 친구 있나요? 해서 보여주신 친구들 데려왔습니다.
신잉 애저는 원래 이름에 블루 들어간 친구들이면 다 좋아하는 편이라 그냥 무조건 예쁘고 화형도 너무 예뻐요ㅠㅠ
럭키(그냥 럭키라고 적어요🥹)는 펄이 차르르르르르 해서 꽃에서 빛이 뿜어져 나오는 것 같아요.
조명이나 빛에 따라 핑크로 보일 때도 있고 연보라에 가까울 때도 있어요.
온라인 구매도 좋지만 직접 가서 모셔오면 더더욱 애정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항상 꽃 없이만 데려와서 키웠는데 꽃 피어 있는 친구들 데려와도 예쁘네요. 지는 게 아쉬워서 슬프지만.. 열심히 키워서 또 피워볼게요.
선생님께서 직접 분갈이도 해주셔서 든든합니다.(난 선생님짱,,,,🥹💜)분갈이 하면서 받은 선생님 기운 받아서 잘 자라길,,,,
작은 사이즈 오키디아 토분도 너무너무 귀여워요. 엄청난 통기성+작은 사이즈로 매우 빠르게 말라서 바쁘게 물을 줘야 합니다. 과습 걱정은 전혀 없을 것 같아요.
오키드볼 실물도 너무 귀여워요. 집에 있던 애들도 다 올려줬어요.
다 예뻐보여서 참 큰일입니다..
관엽 n년차 경험치로 아직 집에서 죽어나간 난은 없으니 잘 키워서 또 소식들고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거의 유령블로그지만 이원난농원 7월 방문기 블로그 포스팅도 첨부합니다:-)
https://blog.naver.com/roomnumber999/223154361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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